Sync fork → git pull origin main → git branch <branch 이름> → git checkout <branch 이름> → 작업 → git add . → git commit → git push origin <branch 이름> → 이상 유무 확인 → git checkout main → git merge <branch 이름> → git add . → git commit → git push origin main
Sync fork를 하여 원격 저장소를 최신 상태로 만들어준다. 이후 cmd창을 열어 cd를 이용해 forked repository로 directory를 지정해주고, code .를 입력하여 vs code를 열어준다. terminal에서 git pull origin main을 하여 나의 working directory도 최신 상태로 만들어준다. git branch <branch 이름> (ex - git branch jiin1) 을 입력하여 branch를 생성해준다. 이후 git checkout <branch 이름> 을 하여 main에서 <branch 이름>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이동하게 되면 내가 수정하는 내용은 branch에서만 일어나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main에는 해당 수정 내용이 반영되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작업을 할 때 실수를 해도 branch 내용을 main에 merge를 하지 않는 이상 main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실수를 하더라도 되돌아가기 쉽다. branch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완료되면 git add . → git commit → git push origin <branch 이름> 을 해준다. 여기서 main이 아닌 <branch 이름>에 먼저 push 해야한다. push 해주고 이상 유무를 최종 확인 해준 뒤 이상이 없으면 다시 git checkout main을 통해 main으로 돌아와 **git merge <branch 이름>**을 하여 branch 내용을 main에 merge 해준다. 그러면 main에 branch에서 작업한 내용이 반영되고, 이를 git add . → git commit → git push origin main 해준 후 pull request하면 된다.
<branch 이름>은 “영어이름 + 숫자” 으로 해주는 걸로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 jiin1, jiin2, …
branch는 하나만 생성해서 계속 사용해도 문제 없고 필요하시면 더 생성하셔도 상관없습니다.